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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고 비전 제시하는 지능형 영상보안 리더
작성자 관리자
출처 [이슈메이커] http://www.issuemaker.kr
내용 지능형 영상 솔루션 혁신 기업 "지능형IT 솔루션 통해 신(新)세계 창조할 것"

DTS는 설립자인 경규호 대표와 양범석전무를 필두로 다양한 지능형 영상보안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는 객체 인식과 얼굴 인식, 불꽃 및 연기 감지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데, ‘딥 러닝(Deep Learning)’ 기법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DTS의 객체인식 솔루션은 한 화면에서 자동차, 사람, 새, 동물 등 다양한 객체를 분리해서 인식하며, 얼굴인식 솔루션 또한 나이와 감정 등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이 가능해 일찍부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DTS는 지하철 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영상표출 시스템인 ‘NVR’, 건설현장 곳곳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지능형 이동식 분전함 카메라’, 카메라와 각종 센서를 통해 현장 관련 데이터를 송출할 수 있는 ‘스마트 무선 안전모 카메라’ 등 특수 산업용 HW 생산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DTS의 경규호 대표는 “NVR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열차에 탑재돼 있고, 지능형이동식 분전함 카메라와 스마트 헬멧은국내 유수 건설사들의 건설 현장에 투입 돼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하며, “DTS의 지능형 시스템은 산업을 보다 안정적이며 효율적으로 운영하게 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출입 보안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통하는 DTS만의 제품 개발
DTS의 양범석 전무는 건축공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IMF때 건설회사에서 퇴사하게 된 이후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며 독학으로 IT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IT업계에 종사하던 경규호 대표와 함께 지능형 시스템 분야에 대한 비전을 확인했고, 양 전무의 풍부한 산업 현장 경험과 경 대표의 개발 능력을 기반으로 의기투합하게 됐다. 그리고 ‘사회에 필요하지만 남들이 하지 않는 특수한 솔루션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와 ‘어디에서든 다 통할 것’ 이라는 포부를 담아 다통솔루션을 설립하게 된다.

양범석 전무가 말하는 DTS의 경쟁력은 ‘현장 테스트’다. 양 전무는 “제품을 실질적으로 현장에 투입해 얼마나 오래, 유용하게 사용되는지를 봐야 제품이 가진 실질적인 오류를 감지하고 수정사항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고 설명했다. 경규호 대표는 ‘산업별 맞춤 시스템’을 덧붙였다. 그는 “산업현장의 틈새시장을 노려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지만 쉽게 개발하기 힘든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DTS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전문 개발인력 확보에도 힘쓰고 있고, 개발과 동시에 판로를 개척해 리스크(Risk)를 감소시키는 경영 방식을 도입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러한 각고의 노력을 통해 DTS는 벤처기업의 최대 고비라는 업력 3년의 경계를 무사히 넘겼으며 춘천에 자가 공장과 기술연구소를 설립 중이다.
GS건설현장에 설치한 DTS 이동식지능형카메라


‘Made in Korea’ 제품으로 공익적 가치 실현할 것
DTS는 ‘유레카 사업(EUREKA)’ 선정으로 해외 진출의 초석도 마련했다. 이는 유럽 4개국의 9개 기업과 한국의 DTS가 참여한 다자간 국제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으로, 지능형 영상보안 시스템을 지하철 역사나 공항에 도입해 테러와 부정 행위를 방지하고 승객의 편의와 안전을 추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경 대표는 “유레카 사업에 선정돼 컨소시엄 업체들과 미팅을 진행하면서 DTS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자부심을 느꼈습니다”고 전했다. 이는 DTS가 그리고 있는 백년대계를 위 한 미래 비전이기도 하다.

경규호 대표와 양범석 전무가 그리는 DTS의 비전은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회사’다. 이는 DTS가 이동식 카메라, 스 마트 안전모 등을 개발하는 핵심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들은 “재난과 재해를 사람이 막을 수 없지만 DTS의 솔루 션을 통해 그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으면 합니다”며 “이를 위해 테러 예방을 위한 특정행동 감지, 3D 모션 감지 등 다양한 알고리즘을 개발할 것입니다” 고 입을 모았다. 또한 양 전무는 ‘사람이 하는 일에 안 되는 일은 없다. 모든 것은 노력 여하에 달렸다’는 철학을 가지고 신기술을 개발해 이 ‘Made in Korea’ 기술을 세계와 공유함으로써 ‘같이 잘 먹고 잘 살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끝으로 벤처 기업의 실정을 반영한 구체적인 정부 지원 정책이 마련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한 경규호 대표와 양범석 전무. 그들은 ‘인재중시’, ‘열린 경영’, ‘나눔 상생 경영’을 기반으로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정진할 것을 재차 다짐했다. 탄탄한 기술력과 확고한 철학으로 무장한 DTS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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